게스트 리뷰
머문 사람들이 남긴 말
전문 보기
-
숲 데크에 앉아 책만 읽었습니다. 호스트분이 조식 시간에 오늘 비가 온다고 알려주셔서 일정을 다 접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비 오는 곶자왈 소리를 방 안에서 들었습니다.
-
독채라 소리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게 컸습니다. 마당에서 실컷 뛰어놀고, 저녁에는 화덕에 고기를 구웠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에 또 오자고 해서 벌써 겨울 날짜를 보고 있습니다.
-
첫날은 성게미역국, 둘째 날은 옥돔구이가 나왔습니다. 전날 뭐가 들어왔는지에 따라 정해진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곳은 처음이라 아침마다 부엌 쪽을 기웃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