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소개
숲을 피해 앉힌 여섯 채
스테이 곶자왈은 제주 서귀포 곶자왈 숲 어귀에 자리한 6실 규모의 독채 스테이입니다. 숲과 바다를 오가는 하루, 계절 재료로 차린 조식,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제안합니다.
- 개관
- 2021년 4월
- 객실
- 독채 6채
- 위치
- 서귀포시 안덕면
- 부지
- 3,200㎡ · 곶자왈 인접
우리가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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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섯 채만 받습니다
동시에 머무는 팀이 여섯을 넘지 않습니다. 마당에서 마주치는 사람이 적을수록 이곳에 온 이유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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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재료가 메뉴를 정합니다
전날 들어온 것으로 다음 날 조식을 짭니다. 정해진 메뉴판이 없어 매일 다르고, 없는 날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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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숲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건물은 기존 돌담과 나무를 피해 앉혔습니다. 몇 개의 방이 반듯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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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무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은 필요하실 때만 안내합니다. 이틀 내내 방에서 나오지 않는 손님이 저희에게는 가장 좋은 손님입니다.
자리에 대하여
곶자왈은 화산 활동으로 생긴 돌무더기 위에 숲이 얹힌 지형입니다. 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 스며들어 한겨울에도 초록이 남고, 여름에는 바깥보다 서너 도가 낮습니다.
스테이는 그 숲의 어귀, 마을과 숲이 만나는 자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4분이면 숲으로, 차로 9분이면 바다로 갑니다. 어느 쪽으로 가실지는 그날 아침에 정하셔도 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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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호스트 · 총괄
서울에서 12년 일하다 2019년에 안덕으로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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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다이닝 총괄
제주 식재료로만 코스를 짭니다. 금·토 디너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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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든
스테이 매니저
객실과 정원을 돌봅니다. 곶자왈 산책 해설도 합니다.